부재 : 첫 번째 갤로퍼
진흙에 빠진 경험이 많다보니 절대로 안빠지는 차.
4륜이 잘 되는 차.
좁은 길에도 잘 갈수 있는 차.
산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차.
낚시 전용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차.
이 모든것을 만족 시킬 수 있는것을 찾다보니 갤로퍼 롱바디가 생각났고, 막상 구하려니 물량이 많지 않다보니 겨우 수배하여 구한,
나의 첫 갤로퍼.
전 주인의 관리 소홀로 상태는 편의성 0점, 기능성 80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