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씨투모터스포츠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G 바겐 35주년을 기념 하여 에디션 35를 출시 했습니다.
미스틱 화이트, 팔라디윰 실버 메탈리과 옵시디안 블랙 매탈릭으로 조화 되어 출시 됩니다.
사진과 같이 기본 지클래스와 비슷하나 범퍼 모양이 조금 다르고 AMG 버전의 와이드 휀다 플레어로 교체 되었고 휠은 블랙 크롬 휠이 적용 됩니다.
실내는 디지노 가죽 시트와 가죽으로 감싼 데쉬보드, AMG 스티어링 휠, 피아노블랙 트림등으로 꾸며집니다.
엔진은 G350 블루텍과 G500 바리안트 모델을 선택 가능 하며 84,900유로 부터 시작 합니다.
국내에는 당연이 출시 계획이 없습니다. ㅜㅜ
지바겐 35주년을 생각 하며 G클래스의 변종 버전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제일 먼저 남자라면 한번정도 생각 하는 G63 6x6 입니다.
사나이라면 꿈꿈니다. 이 차를 타고 사막에 미친듯이 달리는 꿈을..... ㅋ
G클래스 6x6가 그냥 하늘에서 뚝떨어진 차는 아닙니다.
생각 할 수 있다면 만들수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이지만 일년에 몇대 팔려고 프레임을 새로 개발 하지는 않습니다.
다 이런 모델이 있었기에 6X6도 나올수 있는 것입니다.
이 G클래스는 멀리서 보니 트럭이네요 ^^
군에서 뭔가 테스트를 하는듯...
경찰차인지 군용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멋집니다.
프레임 바디 차량의 변신은 무한대 변신은...
오스트라리아 군용 지바겐
6x6가 보이네요.
캐나다 군용.
상용 지클래스와 가장 비슷하네요.
그런데 군용 휀다 플레어는 좀 저렴 하려나요. 차대 번호나 품번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가요? ㅋㅋㅋㅋ
필란드 군용 지클래스
프랑스군의 지클래스.
발도장의 끝판왕이네요 ㅋ.
제가 군대 있을때 있단 군차량 도색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ㅋ
그런데 지클래스에 휀다 플레어가 없어요....
네덜란드 군용.
완전무장.
이 지클래스의 정체가 뭘까요?
오프로드 레이스에 참가한 지바겐
참고로 TEXACO는 오일 회사.
너무 유명한 교황 의전 전용 지바겐.
레저용으로 딱이 숏바디에 컨버터블 지바겐
너무나 정겨운 꽃집 아저씨의 픽업 지바겐.
픽업 지바겐
그런데 이런 지바겐이 팔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용도의 차가 필요 한 사람은 경제성이 매우 중요 할텐데 차가격과 유지 비용이 맞을까요?
NOTARZT G Class
독일어이고 응급의사라고 나오네요.
숏바디 지클래스.
아마도 탐험차 갖죠?
테스트 주행인지 실제 상황인지.
실제 상황이라면 얼릉 기어 나와 옆 풀밭으로 가겠죠.
다음은 시대별 실내 모습.
1세대 모습이겠죠?
좀 정돈이 많이 된 지바겐 실내 모습.
스티어링으로 봐선 아마도 1995~9년 정도 모델인것 같습니다.
한국에 정식 출고 되기전 G클래스입니다. 이 디자인의 G500과 G55과 국내에 조금 있지요.
최신 지클래스 모습입니다.
디자이너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ㅋ
마지막으로 초창기 프로토 타입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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